|
| Kim, Hee-ryeong |
|
 |
|
candyssa@naver.com
|
| Kim, donghyun |
|
| An, Mina |
|
| Kim, Ki-moon |
|
| Park, Ye-rang |
|
| Hahm, Min-jee |
|
| Yoon, Jin-kyoung |
|
| Lee, Seo-ki |
|
| Yoon, Yung-joon |
|
| Kim, Yong-chan |
|
| Park, Jeong-min |
|
| Lee, Kyung-won |
|
| Jung, Yoo-jung |
|
| Lee, Bomi |
|
| Jung, yong-chae |
|
| Jeong, Jae-yeon |
|
| Park, Jin-ah |
|
| Lee, Sun-min |
|
| Park, Min-hee |
|
| Kim, Jung-in |
|
| Kim, Hee-ryeong |
|
| Choi, Yoon-jeong |
|
| Kim, Hyun-woo |
|
| Yang, Jung-ae |
|
| Lim, Yong-hwan |
|
| Beck, Young-hoon |
|
|
| |
| The Image of Seoul through Vernacular Objects |
|
Abstract
세계에서 유명한 도시들을 떠올려 보자. 그 도시의 이름만 떠올려 보아도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있다. 파리의
에펠탑, 런던의 빅벤, 로마에는 콜로세움이 있다. 하지만, 로마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콜로세움이 대단하게 느껴질까?
본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시각적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서울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거대한 건축물이나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건물 만으로 서울을 해석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주변에서 보여지는 것에서 서울의 인상이 형성 될 것이라 생각하였다.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도시를 시각적으로 해석하려는 접근은 기존 패턴에서 벗어난 새로운 이미지로의 차별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구체적 접근 방법으로 일상의 공간, 일상의 요소, 일상의 시간으로 나누어 보았다. 이러한 일상의 흐름속에서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 안에서 발견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요소들을 활용하여 시작적인 패턴을 개발하고자 하는데 프로젝트의 목적을 두었다. |
 |
서울, 도시의 일상
도시의 Infrastructure → 도시의 시각적 요소 교회 십자가, 옥상 위 물탱크, 간판, 신호체계 연립주택, 신호등, 두꺼비집, 맨홀뚜껑, 전봇대.. |
패턴
도시인들은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한다. 도시 구조, 요소 등도 장소에 따른 특징적인 유형을 보이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역사유물에서 신·구의 공존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서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문양 : 형태를 다듬는 과정
일상 요소 중 길거리에서 수없이 보았던 맨홀 뚜껑으로 문양 개발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과정 1]은 맨홀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보여주고자 하였다. 낡은 형태까지도 서울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과정 1]이 사물을 볼때 사실적인 겉모양 묘사하는데 충실했다면, [과정 2]에서는 기하학적인
요소들로 사물이 가진 본질을 표현하면서도 단순한 모습으로 표현해 내고자 하였다. 기하학적 형태는 장식성을 제거하고 가장 단순한 요소로 환원시킨 형태이므로 우리에게 단순, 명쾌한 느낌을 주고, 대상을 설명하는 객관성은 부족하지만 그 간결함 속에서 함축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과정 2] 에서 개발 된 문양의 최소 사이즈(5x5mm)를 생각하였다. 최소 사이즈 문양에서 눈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 문양 안쪽의 라인으로된 원은 면으로 채워서 더 또렷한 문양을 만들고자 하였다. |
색상 : 컬러칩 뽑기
서울의 일상 공간을 돌아다니며 찍었던 사진에서 컬러칩을 뽑아 보았다. 서울의 아스팔트 거리, 보도블럭 그리고 신호등과 신호 체계와 관련 된 색상, 벽돌로 지어진 연립주택, 곳곳에 높이 서 있는 아파트, 지하철의 벽면과 바닥의 색을 포함시켰다. 각각의 사진에서 뽑힌 색상들을 비교해보니까 서로 비슷한 계열의 색들이 많았다. Grey, Blue, Yellow, Green, Brown 계열의 색으로 서울 대표 색 15가지를 만들었다. |
 |
패턴 디자인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하여 패턴 디자인 작업을 하였다. 건국대학교 주변에서 보았던 간판, 삼겹살집 앞에 진열되어 있는 의자들과 테이블. 지하철과 복잡한 교통 신호체계들이 눈을 어지럽게 한다. 뚝섬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창밖으로 바라 본 풍경은 똑같은 모습으로 나열되어 있는 연립주택과 옥상 위 노란 물탱크가 인상적이었다. 도산사거리앞의 도로와 신호등,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자동차. 거리를 걸으며 보았던 맨홀뚜껑, 보도블럭, 가판대, 쓰레기분리수거함, 빵집의 배달 상자가 쌓아올려진 모습들이 흥미롭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