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ki
Lee, Se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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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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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eoscopic motion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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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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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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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eoscopic motion graphic
Abstract
과거엔 종이 위에 인쇄를 통해 그래픽을 표현했지만 디스플레이가 다양해 지면서 움직임이 가능한 그래픽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래픽에 움직임이 부여되면서 부터 보다 실감나게 변모하였고 여기서 말하는 실감이란 디스플레이 상에서 존재하는 그래픽들이 보다 실제 공간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제작되고 있는 영상 컨텐츠는 여러 매체 중 실감형 디스플레이를 가장 다양한 측면에서 구현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3D 영상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어 영상매체를 다루는 디자이너로서 본 프로젝트를 통해 컨텐츠 제작 방법과 화면 연출 방법에 대한 매체 실험을 진행하고자 했다. 우선적으로 좌우 2대의 카메라를 통해 입체 영상을 추출 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카메라가 복잡한 움직임을 포착할 때 어떠한 변수가 생기는지에 대해 실험 후 수정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연구 하였다.

양안시차
입체 영상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첫번째로 양안 시차를 이용해 얼마나 정확한 입체감을 구현하느냐에 있었 다.양안시차는 피사체를 주시하는 카메라가 디지털 환경에 서 얼마나 인간의 눈과 근접한 환경을 연출하는가와, 실제 인 간의 눈과 다른 환경을 가진 디지털 공간에서 실공간과의 차 이를 찾아내는 것이다. 실험은 근경과 중경, 그리고 원경을 영 상 공간에 배치하고 배치된 환경에서 좌우 카메라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연구하는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움직임
모션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상에 그래픽 유닛에 어떻게 움직임을 부여하는가에 있다. 영상을 시청하는 수용 자가 입체 영상에서 공간감을 보다 입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구상해 다양하게 에니메이션 해보며 효과적인 움직 임 연출법을 실험했다. 실험 과정에서는 크게 속도와 거리 ( 특히 거리는 좌우 상하를 기본으로 하지만 Z축에 해당하는 시선과 그래픽의 거리감에 비중을 두고 있다.) 두가지의 움 직임 요소에 주안점을 두어 움직임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같 은 움직임을 더 역동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구도상에서 실 현해 보았다.
카메라 설정 1
카메라가 일정한 모양을 따라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고정 선을 지정해 주었다
카메라 설정 2
실험 과정에서 카메라와 사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좌우 이미지의 시차가 커져서 입체로 인식 할 수 없다는 점을 발견해 사물이 가까워 질 때 카메라의 간격을 좁혀 주었다.
카메라 설정 3,4
카메라가 사물을 바라볼 때 교차하며 볼 경우 3D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카메라 타깃 설정이 편리하나 화면 왜곡이 자주 일어난다. 사물을 양쪽 카메라가 수평일 경우 왜곡이 거의 없어 입체 영상 구현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Process 1. 고정된 시점에서의 공간감
첫번째 실험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입체영상의 기본원리를 적용시켜 좌우 영상을 추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카메라의 위치가 고정된 상태에서 좌우 두 대의 간격을 실험한 결과 실제 공간의 카메라 환경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rocess 2. 근경, 중경, 원경 구분이 명확한 공간감
1차 실험에서 입체 영상이 구현될 때에 최대 근경과 원경 사이에 풍부한 중경이 레이어 될 수 록 입체감이 뚜렷해 진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2차 실험에서는 공간감이 보다 풍부해 질 수 있도록 많은 파티클들을 이용한 연출을 시도하게 되었다. 공간의 스케일 감에 중점을 맞춰 오브젝트를 다층적인 공간에 배치해 입체감을 부여하고 역동적인 구도를 위해 카메라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았다.
Process 3. 속도감 연출과 공간의 역동성
사람은 적응시를 가고 있다. 시각적으로 익숙한 환경에서 급속도로 큰 변화가 일어나면 눈이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입체영상에서 오브젝트의 움직임 속도가 너무 빠를 때 적응시에 의해 영상을 입체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입체 영상에서 오브젝트의 속도에 제약을 받을 시에 다른 방식으로 속도감을 연출해야 할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다. 본 실험에서는 역동적인 공간감에 속도감을 더하기 위해 카메라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았다. 평지로 가는 차를 일정 각도 기울이거나 거꾸러 뒤집어 구도적으로 속도감을 연출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