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끝나지 않은 이야기

Unfinished Tales


프로젝트 배경



‘위안부’란 일본이 1930년대 초부터 1945년 8월까지 식민지 국의 여성들을 강제로 징용하여 일본 군인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여성 집단을 말한다. 끌려간 여성들은 열악한 군위안소에서 인간으로서견딜 수 없는 성 노예 생활을 해야 했다. 여성들은 하루에 평균 10명 내외에서 30명 이상의 군인을 상대로성행위를 강요당했다. 1991년 8월 14일 국내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로는 처음으로 김학순 할머니가 공개증언을 하였다. 할머니의 증언 이후 1990년에 조직된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대협)는 이러한 아픔을 겪은 할머니들과 함께 1992년 1월 8일 수요일 일본의 무라야마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첫 수요 시위를열었다. 몇 차례의 법적 소송을 하였으나 일본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의 아베 총리는 “위안부에게 강제성은 없었다.”라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면서 망언을 퍼붓고 있다. 일본의 반성하지 않는 자세는 ‘위안부’에게 또 한 번 상처를 주고 있다.


프로젝트 목표

현재 ‘위안부’라 정부에 신고된 할머니는 235명이다. 235명의 신고 할머니 중 현재 55명(2014년 11월 기준)의 할머니만이 생존해 계시고 2006년 이래로 매년 5~10명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할머니들의 사망이 이어질수록 ‘위안부’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위안부’ 문제는 시간을 두고 해결해 나갈 것이 아닌 지금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두게 하고 올바른 정보와 함께 시급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을 말하고자한다.인터랙션을 통한 영상매체 디자인을 기획했다. 인터랙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위안부’문제를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젝트 결과

많은 대중들이 ‘위안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관람자들은 생존자의 개별적인 삶을 살펴보며 그녀들의 삶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안부’에 관한 문제를 인식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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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LEE. KYOUNG-HEE.
modakyoung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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