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의 독일표현주의로 재구성한 영화 아바타
Avatar BLACK


Senio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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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Silent Film)이란 소리를 사용하지 않는1895년에서 1927년 사이에 제작된 영화로 단순히 발성 영화 이전의 영화로 서만 보는 것은 합당치 않고, 지금의 영화의 시각 구성미를 만들 어낸 다양한 실험과 독자적 성취에 주목하여야 한다. 현대 영화 산업의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과 헐리우드 영화 시스템의 궁극 을 보여주는 ‘아바타’가 무성영화의 황금기에 시각적 발전을 가 장 크게 이루어낸 독일의 표현주의를 만났을때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지에 대한 실험이다.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elies)의 특성을 살려 과장스럽 고 우스꽝스러운 인물표현과 행동성, 빠른 사건전개 방식, 배경 의 무대장치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인간세계는 직 선적이고 딱딱한 고딕적인 느낌으로 강조하고 아바타의 세계는 우스꽝스럽고 유선적이고 과장되게 표현하였다.
단순히 현대영화의 무성영화화가 아닌, 무성영화의 감성과 시 각적 특징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이펙트로 중무장하여 사람 들을 현혹하는 영화 산업의 현주소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하 고, 현실세계와 인간내면을 함께 표현하고자 했던 표현주의 영화의 모습을 담아내었다.

http://vimeo.com/111425068


김현수
KIM. HYUN-SOO.
hyunsu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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