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duce interest for Korean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 TOBAGI
전통주 관심 유도하기 : 토바기 (전국)

Brand Naming
토바기 : TOBAGI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고유한 전통주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우리말 ‘토박이’에서 그 어원을 가져왔다. [토박이의 사전적인 의미 :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대대로 내려 온다.] 유닛은 칠각형을 두르고 있는 일곱개의 띠로 표현하였다. 일곱개의 띠는 일곱개의 도를 나타내며 각 도를 대표하는 컬러로 그라데이션을 주어 물 흐르는 듯한 술의 느낌을 표현하였다.

TOBAGI I-pad Main Page 189×242mm

 

연구 배경 및 목적
평소 나는 소주나 맥주보다 마실 때 목넘김이 좋고 마시고 난 후에도 숙취가 거의 없는 막걸리나 동동주를 즐겨 마신다. 해외에서는 양식에는 와인, 일식에는 사케, 중식은 고량주와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과 함께 술도 그 나라를 표현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식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는 요즘, 우리 술도 우리 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필요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2011년, 전 세계으로 막걸리에 대한 관심과 열풍은 대단했다. 그러나 몇 년이 흐른 지금 그 관심은 거품처럼 사그러들었고 점점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외래 선호 사상이 우리의 것, 전통적인 것에 대한 가치 인식의 부족을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전통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막걸리나 동동주뿐만 아니라 그 가짓수가 백여가지에 이른다. 우리들이 관심이 부족해서 모르고 있는 것 뿐, 알고 보면 전통주만큼 매력적인 술도 없다.

명인 소개 및 시각 컨셉 , 전통주 및 각 도의 특징 전통색에서 발췌 및 아이콘 개발

 

Insight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소비자가 주변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가상의 전통주점을 개발한다.


목표
1.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2. 인증받은 객관적인 정보와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와 신뢰도를 구축한다.


Target
2030 여성 타겟 : 최근 사회활동이 활발해진 여성들의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컨셉
1. 전국을 7개의 도로 분류 : 서울,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각 도를 대표하는 전통주를 소개 (예: 서울 삼 해주, 경기 문배주)
2. 인증받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 : 국가에서 지정한 전통주 + 각 정통주를 대표하는 명인 소개
3. 메뉴판에 그래프와 인포그래픽 사용 : 한 눈에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과 신뢰도를 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된
다. 또한 전통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택적으로 상세한 정보를 같이 제공한다.

 

TOBAGI I-pad Menu , 189×242mm
1.서울 삼해주 메인 페이지2.삼해주란? 3.삼해주가 만들어지는 과정_1 4.삼해주가 만들어지는 과정_2 :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여지는 내용 5.주문하기

TOBAGI I-pad Menu , 189×242mm
1.제주 오메기주 메인 페이지 2.오메기주란? 3.오메기주가 만들어지는 과정_1 4.오메기주가 만들어지는 과정_2 :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여지는 내용 5.주문하기

TOBAGI I-pad Menu , 189×242mm
1.경기 문배주 메인 페이지 2.관서 감홍로 3.전북 이강주 4.충남 연엽주 5.경북 안동소주


TOBAGI Label Design , 189×242mm
1.충남 연엽주 라벨 디자인2.관서 감홍로 3.제주 오메기주 4.서울 삼해주

메뉴판 및 시각 컨셉
2030젊은 여성이 타켓이므로 일반적인 종이 메뉴판이 아닌 주점에 어울리는 아이패드 메뉴판을 매체로 선택하였다. 토바기의 칠각형 유닛에서 그 모양을 따와 명인을 표기했던 손 스케치 느낌과는 다른 그래픽적이고 시원시원한 면 분할과 독특한 고딕서체를 사용함으로써 트렌디하고 표현하였다. 아이패드 메뉴판의 그리드를 라벨 디자인에 확장시켜 사용함으로서 시각적인 톤앤매너를 맞추고, 비대칭적인 구조를 사용하였으며 명인의 아이콘을 인증마크처럼 돋보이게 부착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신뢰도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차유미
CHA. YOO-MI.
yappo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