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기묘한 이야기, 한국요괴대백과
1초동안 일어나는 30가지 경우, 1초를 위하여 기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EMAIL WEBSITE Senior Project Interaction Design Digital Storytelling gkdus5634@gmail.com https://www. behance.net/ gkdus56346be4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그래픽 디자이너
 HAYEON JOO
Interaction Design Senior Project Digital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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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던 한국판 기묘한 이야기 A strange Korean Story that has been forgotten
한국요괴대백과
<한국요괴대백과>는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삶과 얽혀온 한국의 요괴,귀신, 신령 및 신물,신수의 기록들을 한데 모아 다듬어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대백과 제작 프로젝트이다. 뿔뿔이 흩어져 있는 서적속의 기록들을 끄집어 내고, 다듬어 묶어 만든 <한국요괴대백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네 것을 기반으로한 또 다른 제 2차 창작물을 만들어내길 바란다.
한국요괴대백과 148*210mm, 내지디자인 제생요마 한국요괴대백과 148*210mm, 내지디자인 거치녀
한국요괴대백과에는 총 100개의 요괴와귀신,그외의관련된신물,신령, 환상종으로 구성되며 1차적으로 각각이 가진 고유의 큰 속성에 따라 어둠속성, 자연계속성, 능력속성, 신계속성으로 분류된다. 서적 판식 요소를 재해석하여 디자인하였으며 각 요괴, 귀신들의 실제 기록을 토대로 세밀한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였다. 도감의 펼쳐진 두 페이지를 사용해 자유롭고 다채로운 구성방식을 취하였다.
1초동안 일어나는 30가지 경우 30 Cases In A Second
1초를 위하여
매우 짧은듯 무심코 흘러가는 시간 단위인 1초 동안 빛이 지구를 7번 돌수있다거나 방울뱀이 위협을 위해 꼬리를 약 60번 진동시키는 것처럼 어떠한 일이 얼마만큼의 횟수, 양을 해내고 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이다. 단순히 짧게만 정의되는 시간의 단위가 아닌, 다양하고 많은 경우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시작으로서 새로운 관점의 1초를 보여주려 한다.
1초동안 일어나는 30가지의 경우를 추려냈으며 일러스트로 제작된 경우들은 조형물인 플립북과 미디어로서 전시되어진다. 미디어의 경우 전체 30개의 상황이 영상으로 재생되어진다. 영상은 각 상황을 일러스트로 제작한것을 바탕으로 모션을 만들었다. 영상과 함께 기입되는 정보는 해당 상황의 대표적 단어, 상황설명, 1초 대비 양이다. 앞전에 만들어졌던 모션은 각각마다 24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인쇄되어진다. 이는 조형물인 플립북을 만들기 위함이며 플립북 머신은 1초의 경우에 따라 총 30개로 제작되어졌다. 각각의 플립북 머신들은 관객의 의도에 따라 연결되어 동시에 구동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관객이 플립북을 작동시키면 해당 머신의 영상이 모니터로 함께 재생된다.
플립북 머신, 130*155
3개의 열쇠를 찾기위한 오필리아의 어두운 여정 Ophelia's Dark Journey To Find Three Keys
<판의 미로>
오필리아라는 소녀가 전쟁의 어두운 상황속에서 전혀 다른 세상의 '판'이라는 중간 매개체를 만나 이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일련의 과정은 기이하면서도 몽환적인, 동시에 슬픈 감정을 자아낸다. 어른들이 만들어낸 참혹한 현실에서 요정의 존재를 만나 현실이 아닌 이상향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3가지 과업을 성공해야하는 여린 소녀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묵직한 안타까움역시 선사하는 바이다.
오필리아가 과업을 성공할때마다 요정 판에게 받는 3가지 열쇠는 영화의 중요 상징물이며 주 인공에게 가해지는 현실속 고통의 원인이자 이상향의 공간으로 나아가게하는 희망적 존재이다. 때문에 제작한 영상의 주된 시각적 이미지를 3가지 형상의 열쇠로 정하였으며 오필리아가 죽어가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자장가와 함께 열쇠 이미지의 변형을 주었다. 초반의 흐름에서는 각각의 열쇠들 구조의 일부가 담담히 보여지며 음악이 고조되는 영상 후반 부분부터는 3개의 열쇠들이 서로 맞닿거나 조합되는 이미지로 변형되어진다. 영상의 배경은 오래된 종이의 낡은 텍스쳐를 이용하여 어둡고 음산한 동화 및 판타지 이야기인것을 암시하였으며 그 위에 펜의 질감이 날것으로 노출된 열쇠 일러스트를 얹어 잔잔하게 통일된 연출을 가미하였다.
오프닝 시퀀스, 1920*1080px, 01:50”
UNFOLD [ʌnˈfoʊld]
COMMUNICATION DESIGN
GRADUATION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