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terpretation of Luxe

이원희 Lee Wonhee

종령 인간

재화의 쓰나미 속에서 현대인은 자신의 정확한 니즈, 또는 애정하는 가치에 대해 혼돈한다. SNS, 뉴미디어는 부에 대한 허영을 증대시켰고 이런 현대사회의 인간은 주체성 없이 화려한 껍질에 싸여있는 번데기로 가는 과정에 있다. 번데기 직전의 단계의 애벌레의 종령. 우화를 기다리는 '종령 인간'은 현시대의 인간상을 나타낸다.
에디터 | 김진석
포토 | 조성현
영상 | 장윤우
모델 | 준희, 김형권, 김태용, 재지
헤어 | 임안나
메이크업 |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