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

김영 Kim Young

YKK KOREA AWARD

A Blessing in Disguise

나는 꽤 오랫동안 새들에게 쫓기고 공격당하는 악몽에 시달려왔다. 사냥 장비들을 마치 부적처럼 꼭 끌어안은 채 잠을 청하며, 그들을 이겨내기 위해 꿈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내 모습을 컬렉션으로 그려냈다. 잔혹 동화가 연상되는 '그로테스크-키치'한 무드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에 꾸뛰르적인 소재 및 요소들을 결합시킨 하이엔드 캐주얼웨어를 제시한다.
에디터 | 한정윤
포토 | 송인탁
영상 | 이진솔
모델 | 김희원, 토리, 김도현, 주한
헤어 | 이혜진
메이크업 | 장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