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권

재미있는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노희권입니다.
Communication Design

MuseRoom

Space for Inspiration 영감이 쌓이는 공간

Overview

뮤즈룸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전시를 추천하고 방문한 전시 관람 경험을 기록해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만의 큐레이션을 만드는 앱 서비스입니다.

BackGround

우리가 갤러리에서 접하는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만나기 어려운 이질적인 것들과의 만남입니다. 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의 만남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그렇다면 전시 관람 경험은 우리의 영감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요?

Research

MZ세대의 30명의 설문조사와 전시 관람을 자주 하는 5명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관람 경험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비 위주의 전시 관람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Insight

전시관람의 경험을 전, 중, 후 3단계로 나누어 관람객의 불편함과 니즈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뮤즈룸의 핵심서비스 구조로 발전시켰습니다.

Goal

뮤즈룸이 사용자에게 주는 베네핏을 통해 사용자들이 전시장을 더 자주 방문하게 되면 창작자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예술을 향유하는 사용자의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예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Name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문학과 예술 같은 지적 활동을 주관하는 여신들 Muse가 존재했습니다. Muse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작품들을 수집하고 발전시켰습니다. Muse Room의 네이밍은 이 신화 속 여신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Logo

뮤즈룸의 로고는 갤러리 내부의 전시공간, 그리고 예술작품을 담는 액자를 형상화 했습니다. 비정형의 8갈 도형을 통해 뮤즈룸 만의 아이덴티티와 예술이 가진 확장성을 표현하였습니다.

Slogan

슬로건 '영감이 쌓이는 공간'은 뮤즈룸 서비스와 전시공간 그자체를 의미하며 '쌓인다' 라는 표현으로 뮤즈룸의 사용자들의 영감이 보관되고 확장됨을 나타냅니다.

Typography

뮤즈룸은 형태적으로 평면과 입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즈룸의 입체적인 모습에서 발견한 그리드를 패턴으로 사용하고 그리드에 맞춰 타이포그래피를 디자인했습니다.
GUI Design Studio

MuseRoom

Space for Inspiration 영감이 쌓이는 공간

Overview

뮤즈룸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전시를 추천하고 방문한 전시 관람 경험을 기록해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만의 큐레이션을 만드는 앱 서비스입니다.

On Boarding

뮤즈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시를 추천해주기 위해 온보딩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을 입력합니다.

Article 홈

Article에서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전시 아티클을 볼 수 있습니다. 아티클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전시를 발견할 경우 전시를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Inspiration 영감보관

Inspiration에서는 월별로 보관함을 만들어 사용자의 관람 경험을 저장합니다. 사용자는 전시 관람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찍어 보관함에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집한 작품과 전시에서 받은 영감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Curation 큐레이션 만들기

큐레이션 페이지에서 사용자는 나만의 큐레이션 만들 수 있습니다. 큐레이션을 만들 공간을 선택 후 큐레이션의 이름과 내용을 입력하고 내가 다녀온 전시에서 수집한 작품을 조절하여 선택한 공간에 전시합니다. 큐레이션을 완성하면 큐레이션을 외부 SNS나 뮤즈 룸 피드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Curation 큐레이션 피드

뮤즈룸 큐레이션 피드에서는 사용자들이 만든 큐레이션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큐레이션을 VR 환경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로 큐레이션을 감상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할 경우 작품을 창조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Artmap 전시탐색

Artmap에서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러리를 북마크해 저장할 수 있고 갤러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내 프로필에서는 나의 취향을 수정하거나 나를 팔로우하는 사용자나 내가 팔로잉하는 사용자, 내가 북마크 한 아티클, 큐레이션, 갤러리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시 저장한 큐레이션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Brand Development Studio

감각의정원

설화를 간직한 공간

절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 '감각의 정원'

감각의 정원은 대한민국 '절'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절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인 색채와 무거운 분위기를 덜어내고 MZ세대에게 오감의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신비로운 정토 '절'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절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절들은 신비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의 곁에서 고요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에 일주문에 통과하면 잠시 속세의 소리에 멀어지고 신비로운 정토로 안내합니다.

MZ 세대에게는 너무 무거운 현재의 '절'

MZ 세대에게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 기존에 절에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 물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 절은 그저 스님들과 기도하러 가는 신자들만 가능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찾아 방문한 '절'

고객 여정 지도를 통해 절을 방문한 방문자의 심경의 변화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방문 전 절을 무겁고 신자들만 가는 공간으로 생각했지만 절의 각각의 문을 통과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감의 휴식을 주는공간 '절'

절에는 방문자의 오감에 휴식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과 방문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각의 정원은 방문자들의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가치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조명한 절의 가치들을 이름과 슬로건에 담았습니다. 방문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정서적 휴식을 '감각'이라는 단어로 담았습니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정원'이라는 단어에 절이 가진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설화'라는 단어에 담았습니다.
감각의 정원이 발견한 새로운 절의 가치를 MZ세대에게 전달해 다른 공간에서는 줄 수없는 정서적인 휴식과 대한민국이 가진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감각의 정원의 첫번째 패키지 '시각'

감각의 정원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절에서 발견한 오감의 휴식은 담은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감각인 시각을 중심으로 서울에 위치한 봉은사의 모습을 디자인했습니다.

삼매의 형상에 영감을 받은 감각의 정원

감각의 정원의 기본적인 그래픽은 '삼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삼매란 하나의 집중된 고요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각기 다른 감정들이 이 하나로 뭉쳐하나의 상태(삼매)로 만들어지는 형상을 작은 원들이 합쳐 저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부처의 수인에 형태를 띈 감각의 정원

감각의 정원의 로고는 부처의 수인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부처의 손 모양인 수인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손바닥을 피고 위아래로 내린 것을 시무외여원인(통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수인은 내려놓음을 의미하고 이 내려놓는 행위에서 우리는 정서적인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